류혜영 언니 류아벨

일교차가 심한 겨울입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배우 류혜영의 언니 류아벨에 대해 소개합니다.

류아벨의 본명은 류선영인데요.

라틴어 아벨은 생명력이라는 뜻으로 생명력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실제 개명한 것이라고 합니다.

1988년 9월 15일 생으로 나이는 32세!

서울 출생이며 잘 알려진 것과 같이 응답하라 1988로 유명한 배우 류혜영의 친언니입니다.

키는 167cm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였습니다.

실제 학교 다닐때도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졸업 당시 류아벨을 잃는 것은 학교로써는 큰 손실이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을 정도였다고 해요.

실제 데뷔는 매우 빠른데요.

2008년 푸른 강은 흘러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세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이후 연극, 영화, 뮤비 등 다양한 작업에 출연했어요.

하루에 적어도 한편 이상은 영화를 볼 정도로 영화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에서는 매우 사려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배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류아벨은 응답하라 1988로 스타가 된 류혜영의 친언니!

류아벨은 1988년생으로 나이는 32세!

연기를 전공한 배우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