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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아베 총리, 외식이 늘어나서 엥겔계수가 높아졌다? 초등학교부터 다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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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참의원 예상위원회에서 있었던 일이 일본 넷우익에 전해지면서 아베를 지지하는 층과 그렇지 않는 층의 논쟁이 있어 소개합니다.


민진당 오가와 토시오 의원이 아베노믹스로 인해 국민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이 근거로 엥겔지수가 높아진 것을 에로 들었는데요.


엥겔지수 (엥겔계수)는 소비지출에서 식비가 자치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보통 개발도상국일 수록 식비의 비중이 높고 선진국일수록 낮은데요.


아베 총리는 이에대해 국민의 생활이 어려워 진 것이 아니라 외식 증가와 같은 소비 생활의 변화가 포함되어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는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이에 대해 넷우익 사이에서는 아베 총리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요.


D:cGGLFwQv0

젊은이가 엥겔계수를 모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옛날부터 자주 사용되는 용어.

지금까지 수십 년을 몰랐다면 지적 호기심이 없는 엥겔 아베 www



ID:VorRfjU40

일반인보다 못한 인간이라도 금수저 집에서 태어나면..

운이 좋으면 나라의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아베가 증명했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베 총리의 이와 같은 답변에 대한 일본반응은 아래 해외안테나 사이트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aetena.com/bbs/board.php?bo_table=korea_issue&wr_id=125&sfl=wr_name%2C1&stx=gil6&sst=wr_nogood&sod=asc&sop=a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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