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녀 경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에서 제일 이쁘다는 경찰 모델 활동 후 다시 유니폼 입기로 독일 작센 주 드레스덴의 경찰 장교는 안드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이쁜 경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SNS에 사진 몇장 올렸을 뿐인데 미모가 소문이 나 부업으로 모델을 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그녀가 너무 유명한 모델이 되어버리자 가장 당황한 것은 그녀의 상사였습니다. 안드레이가 경찰 장교로 근무하면서 한달에 받는 돈은 약 2,400유로, 한화로 320만원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모델일을 하면서 버는 돈은 그것에 몇배에 해당 했기 때문인데요. 독일의 작센 주는 경찰의 인력난이 만성적인 문제가 되고 있구요. 올해는 1,000명을 경찰을 충원하려고 계획 중이지만 그것도 쉬워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안드레이의 인스타그램을 보며 늘어나는 방문자에 걱정했던 상사는 그녀에게 어려운 통보를 합니다. 경찰과 모델 둘 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