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장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반응) 북미정상회담 6월 12일 개최장소는 싱가포르! 日네티즌 ‘어쨌든 아베는 또 무시당함’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로 결정되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 시간 밤 10시 트위터에 다음달 12일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싱가포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최지를 둘러싸고 판문점, 스위스 몽골 등 여러 곳이 물망에 올랐는데요. 미국과 북한 양측이 동시에 수교가 되어있는 나라와 북한의 김위원장이 전용기로 직행할 수 있는 거리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관련한 일본반응입니다. ID:7pY+uWQ20이런 중요한 것을 트위터로.. ID:14KQ8h3V0어라? 마사오가 당한 곳이 아니었던가? 댓글 ID:87JkXtvG0거긴 말레이시아야. ID:mwdGwANp0싱가포르는 도쿄를 뛰어넘은 아시아 최고의 도시라고 할 수 있으니까. ID:1hQk9XRj0사린.. (해외반응) 英언론, 북미 정상회담은 몽골에서 열린 가능성이 높다. 美네티즌, ‘트럼프가 중간에 픽업해주면 어떠냐?’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노후화된 전용기로 인하여 북미정상회담이 몽골에서 열린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기가 IL-62로 추정 항속거리가 10,000km에 불과해 연료의 추가 급유 없이 갈 수 있는 중립국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며 이는 몽골이 유력하다고 예상했습니다. 중국 베이징은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장소라는 사실과 함께 몽골 이외에 말레이시아 혹은 판문점에서 열린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한 북미 정상회담 장소 예측과 관련한 해외반응입니다. kathyb68 미국 오늘 뉴스 중에 가장 웃겼다. dude80 미국 웃었다. 안돼 그 나라는.. ‘급유’라는 말조차 모르는 거 아닐까? Will26ww 미국 장거리 로켓을 타고..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