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사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가지고 싶어 뽑기 기계에 들어갔다 갇혀버린 2살 아기가 화제 장난감이 너무 가지고 싶어 직접 기계 안으로 들어간 2살 아기가 화제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2살 꼬마의 에즈라 인저솔인데요. 그의 부모는 에즈라를 데리고 피자집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플라스틱 장난감을 좋아했던 에즈라는 피자보다는 장난감 뽑기 기계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부모들은 피자를 먹으라 아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지 못했습니다. 에즈라가 안보여 어디 있냐고 묻자 에즈라의 누나는 게임 중이라고 대답했는데요. 게임한다는 얘기를 듣고 농구 기계에서 게임을 보는 중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 에즈라는 장난감 뽑기 인형 안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부모들은 그를 꺼내려고 했지만 기계의 문은 안쪽으로만 열리는 구조였기 때문에 도저히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기계 안에 갇혀 있는 시간이 길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