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베로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반응) 20세 ‘한국의 메시’ 이승우 월드컵 대표팀 ‘깜작 선발’ 日네티즌 ‘한국에는 좋은 선수가 많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팀 선발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관련된 일본 기사 요약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러시아 월드컵을 향한 한국대표팀 명단 28명을 발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 (토트넘), 기성용 (스완지), 권장훈 (디종)을 당연하게 선출했으며 J리그 김승규 (고베), 김진현 (오사카), 장현수 (도쿄), 정우영 (고베), 정승현 (사간 도스)의 다섯 선수를 선출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20세 ‘한국의 메시’ 이승우 (베로나)이다. 바르셀로나 B에서 지난 여름 베로나로 이적한 이승우는 올 시즌 세리에 A에 14경기 출전했다. 지난 5일 밀란 전에서 1-4로 패했지만 교체 투입되어 이적 후 첫 골을 넣어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승우의 A매치 소집은 처음이다... (일본반응) 한국의 메시 ‘이승우’ 세리에 A 데뷔 골! 日네티즌 ‘일본에는 무서운 존재들 이탈리아 세리에 A 36라운드에서 베로나의 이승우가 AC밀란과의 원정경기에서 데뷔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일본의 축구 전문 매거진 Soccer Digest에 개제된 기사 요약입니다. ‘한국의 메시’ 충격의 시리에 A 데뷔 골! 그 선수 이후 16년만의 쾌거! 현지시간 5월 5일 열린 시리에 A 36에서 19위의 베로나가 AC밀란에 1-4로 완패. 승격 1년만에 2부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이 경기의 유일한 광명이라고 말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인 것은 20세 한국인 FW 이승우이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85분이었다. 상대팀 선수가 걷어낸 볼을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다이렉트 오른발 발리 슈팅. 슛이 왼쪽 골대에 꽂혔다. 바르셀로나의 칸테라 (하부 조직)에서 ‘한국의 메시’로 선정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