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개회식 공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반응)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일본반응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평화'에 초점을 맞춰 연출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남북단일팀은 공동입장을 했구요. 성화 봉송 주자도 남북 아이스하키 대표팀 정수연, 박종아 선수가 함께 하였습니다. 안정환 선수에게 성화를 건네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장면에서 일본 네티즌의 댓글이 엄청 달렸습니다. 안정환 선수가 일본에서 뛴 적이 있는데 지금 모습과 너무 달라기 때문이죠. 성화 봉송의 마지막 주자는 피겨 여왕 김연아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의 개회식 테마는 '행동하는 평화'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융합을 테마로 영화 같기도 하고 동화 같기도 한 신비로운 공연으로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