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남북정상회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반응) 일본정부 ‘독도가 그려진 남북정상회담 만찬 디저트 빼라’, 日네티즌 ‘저녁 메뉴에 불평하는 것이 외교냐?’ 마이니치 신문을 포함해 일본 언론사들이 남북정상회담 만찬 디저트와 관련해서 일본정부가 한국정부에 공식 항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보도 요약입니다. 외무성이 24일 남북정상회담 후 만찬에서 나올 디저트에 시마네 현 다케시마 (한국명 독도)가 그려져 있다면서 한국정부에 ‘일본의 입장과 상반되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적절한 대응을 요구한다’고 항의했다. 한국정부가 공표한 사진에 따르면 남북통일의 염원을 상징하는 파란색 ‘한반도기’의 망고무스 장식에 다케시마가 포함되어 있다. 일한이 영유권을 다투고 있는 다케시마를 둘러싸고 2월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합동팀의 연습경기의 응원에서 사용된 한반도기가 문제가 되었다. 관련한 일본반응입니다. hir*****이거 안되겠다. 국교단절하고 보자 ric**..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