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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U-23, 일본 우즈베키스탄에 0-4 참패. 일본네티즌 '어른과 아이의 시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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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축구연맹 (AFC) U-23 햄피언십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 우즈베키스탄에 0-4로 대패 4강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일본은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완패한 것인데요.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말레이시아 전의 승자와 4강에서 붙게 되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써 일본 네티즌들도 상당히 기대를 했던 대회 같은데요.


이렇게 지면서 아우성이 대단합니다.


'일본이 이렇게 약해 진 줄 몰랐다', '한국도 아니고 우즈베기스탄에 0-4가 말이 되나.' '감도의 포메이션, 전술 자체가 문제' 라는 등의 반응이 많았습니다.


일본팬들의 아우성이 대단합니다.


관련된 전문은 해외반응커뮤니티인 해태나 (해외안테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www.haetena.com/bbs/board.php?bo_table=etc_response&wr_id=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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