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학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길을 갈 수는 없다. 정부가 베트남에 공식 사과할 때가 되었다. 한겨레 신문이 베트남 전쟁시 파병한 국군의 베트남 국민 학살에 대해 사죄해야 할 때가 왔다고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의 주장을 인용하여 사설을 게재했습니다. 김현권의원은 우리나라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퐁니, 퐁넛 마을의 위령제에 참여했는데요.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추모하는 위령제에 참여한 후 자신의 소감을 밝힌 후 “대한민국은 아베의 길을 갈 수 없다. 그것은 문명도 지성도 아니다. 베트남에 대한 진실된 사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한겨례 신문의 사설을 본 일본인은 다음과 같이 댓글남겼습니다. -- 설마 한번 사과하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요? 일본과 똑같이 되고 싶지 않다면 1000년 사죄와 배상을 계속하세요. -- 위안부는 매춘이었지만 베트남에서의 한국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