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가온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성연 남편 김가온 직업 집안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강성연과 남편 김가온이 화제입니다.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출연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타 방송과는 컨셉이 조급 다릅니다. 부부가 출연하지만 따로 떨어져 각각 여행을 하는 것인데요. 강성연 김가온 부부는 이날 출연하여 태국을 여행했습니다. 강성연, 심이영, 박미선이 함께 여행을 했고 남편 김가온, 최원영, 이봉원이 함께 떨어져 여행을 했습니다. 이 3남편들은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여행을 만끽했는데요. 영상을 보고 있던 강성연이 눈물을 흘려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 김가온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인데 자신은 몸이 약해 그동안 함께 해주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느낀 것인데요. 김가온의 그런 즐거워하는 표정을 오랜만에 봤다고 하네요. 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