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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멕시코 카르텔 조직 '로스 앤 트릭스'의 보스 여자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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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은 멕시코 카르텔의 조질 '로스 앤 트릭스'의 여자 보스로 알려진 크라우디아 오초아 펠릭스.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추정.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조직원들과의 인증샷을 올리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자기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멕시코 여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기도 하는 무서운 여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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