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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전인권 노래 ‘제발’에 폭풍오열 육성재, 이상윤. 해외네티즌 ‘우리도 같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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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3회에 가수 전인권이 '제발'을 부르는데 육성재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옵니다.





유튜브에 해당 영상이 올라면서 해외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영문 자막이 없어 가사를 이해할 수 없지만 


'감동했다', '나도 눈물을 흘렸다'라고 하는 해외네티즌들이 많네요.


 관련한 해외반응 소개합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CE9msO5goM

 

관련하여 해외반응 소개합니다.



출처는 해외안테나입니다.



http://www.haetena.com/bbs/board.php?bo_table=china_response&wr_id=56

 

army from the other side

저들과 함께 울었던 것은 나뿐인가?

이 노래는 저 친구의 영혼을 감동시킨 것 같아.

이 노래 제목이 뭐지?

 

 

Angelo Rodelas

이 눈물은 순수하고 진실한 눈물이었다.

나도 지금 울고 있어.

이 노래의 가사를 읽었어.

 

 

misa ki

그를 이해할 수 있어.

나도 겪은 적이 있거든.

난 울음을 멈추자 웃을 수 있었어.

 

 

Gabitzaruxi

이렇게 멋진 노래가.. 나도 성재와 함께 울었어.

 

 

omoKait

그가 왜 울었는지는 묻지 말자.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일지도 모르고.

그가 어떤 일을 겪고 있던 응원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야.

성재가 어떤 사람이던지, 얼마나 재능이 있던지 상관없이 그를 사랑하는 것.

 

 

Cadi Levox

전인권에 대해 할말이 있어.

그는 최고의 보컬이야. 피치도 매우 좋고.

노래할 때 테크닉과 음악 이론은 필요 없는 것처럼 그저 노래만 불러.

전인권은 나에겐 밥 딜런이나 톰 웨이츠과 같아..

노래를 할 때 설명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져.

 

 

Kaito .X .otaku

난 저들이 울기 전에 먼저 울어버렸어.

 

 

Navi Chan

이거 어떤 방송에서 나온거야?

 

 

Alejandra Acevedo

누가 가사 좀 넣어줄래?

 

 

Hajar Aaf123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Datni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눈물이 흐르도록.

 

 

Jieol

음악은 이렇게 감동을 줄 때 정말 아름다운 것이야.

 


BlackHeart71

성재야. 심지어 울 때도 아름다워.

난 너가 우는 이유를 알아.

작년에 전인권이 종현과 부른 노래를 기억하기 때문이지.

 

나도 여전히 슬프고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충분히 슬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눈물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어.

그건 약하다는 표시가 아니거든.

너희의 눈물은 다른 사람을 위해 느끼는 사랑의 표시야.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 팬들이 여기 항상 있어! 파이팅!

 

 

Michele Siao

영어로 된 자막을 추가해주세요. 부탁입니다!

 

 

Uwezo Mafuta

그가 너무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희망이 있다면 좋아질 거야.

 

 

inga Turabelidze

난 첫 번째 부분에서 울기 시작했어.

 

 

Jenifer Tanaya

오마이갓!!

나도 많이 울었어.

성재오빠 강해져야 돼.

 

 

Ayessa Bordario

아티스트에게 이 순간은 소중한 순간이다.

이 친구들이 이선희 집에도 가서 이선희가 사부가 되었으면 좋겠어!

음악은 삶이다!

 

 

simplyprettyyedz kim

위대한 예술가만이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다.

 

 

Lia Mia

종현 이후에 모든 쇼들에 나오는 아티스트들이 도움에 절규하는 것처럼 느껴져.

내가 좀 예민한 것일 수도 있지만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야.

 

 

Nut Rin

목소리가 놀랍다. 

전인권의 노래 스타일이 너무 좋다.

 

 

green fish and ham

가사와 사부의 노래가 너무 직접적이었고 감정적이었어.

 

 

Adriana Roxana

전설이다.

이 남자가 노래할 때마다 그야말로 진정한 전설이라고 생각한다.

 

 

bebe4choco

그는 부드러우면서 슬픈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난 가사의 70%만 이해가 되었는데 그의 목소리가 감정을 더해줬다.

나도 눈물이 흘렀다.


우리는 큰 포옹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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