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흥미

노민우, 남자가 봐도 너무 멋진 배우, 최근 근황

반응형


노민우 인스타그램 출처



노민우를 처음 알게된 것은 최애 드라마 검법남녀 '장철'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 뭐 이렇게 멋진 남자가 다 있지?


남자과 봐도 매력이 철철 넘치는 배우였던 것입니다!


알고 보니 노민우는 TRAX라는 그룹의 가수 출신이었더군요.


로즈라는 이름으로 기타와 드러머로 활동했습니다.




아.. 외모면 외모 연기면 연기... 거기에다가 음악까지..


TRAX의 싱글음반인 Paradox는 일본의 전설 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프로듀싱을 했다고 해요.


하지만 노민우는 2006년 돌연 Trax를 탈퇴합니다.


본인이 추구했던 음악과 밴드가 맞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밴드를 탈퇴하면서 이후 활동 스타일이 바뀌었는데요.


조니 뎁으로 부터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조니 뎁 역시 기타리스트 이면서 배우로 활동.


비율이 다른 기럭지




연기와 음악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돌입합니다.


이후 영화 쌍화점, 드라마 미스터리 형사 등 계속해서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많은 분들은 파스타에서 필립역을 떠오르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의외로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심지어 영화 명량까지!


노민우는 군대 다녀오고 출연한 검법남녀에서 장철로 나오면서 인지도가 급상승! 됩니다.



여자가 보면 난리날 듯!



키 185cm,에 몸무게 63kg 1986년 5월 29일생으로 만 33세. 혈액형은 비밀입니다.


혈액형으로 사람을 단정짓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인하대 연극영화과를 나왔으며 어머니 오민정은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했었습니다.


참고로 노민우의 동생은 가수 '아일'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