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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장녀 함연지 재산 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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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예계 최고의 금수저 중에 한명인 뮤지컬배우 함연지입니다.


1992년 5월 8일 생으로 27살로 300억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함연지는 오뚜기의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현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는데요.


금수저 출신임에도 바르고 선한 인성으로 많은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함연지의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로열패미리인 함연지는 오뚜기의 지분 약 1.1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보유하고 있는 이 지분은 약 300~400억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연예인 주식 부자 랭킹에는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함연지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단순히 그녀가 재벌 3세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대원외고를 거쳐 미국 뉴욕대 연기학과 출신에 뮤지컬계의 실력파 배우였기 때문입니다.


함연지는 뮤지컬계의 천재소녀로 알려져 있는데요.


2008년 중학교 3학년 16살의 나이로 뮤지컬 인어공주의 OST를 완벽히 소화해 내면서 얻은 별명입니다.


특히 2008년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출연했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얼터너티브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외모와 지성 그리고 인성까지 완벽한 그녀의 모습이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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