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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흥미

배우 김희정 뉴욕에서 우월한 패션 뽑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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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에 출연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희정이 미국에서 멋진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먼저 김희정은 스웨그 넘치는 레드 색상의 의상을 입고 뉴욕의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로 촬영했는데요.




"New York,i love you!라는 글과 함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한편 LA의 멜로즈 애비뉴 Melrose Avenue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역시 주목을 받았는데요.




흰티셔츠와 청바지의 단순한 코디에도 여신급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 팬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팬들을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배우 김희정은 1992년 4월 16일생으로 27살이며 2000년 KBS드라마 '꼭지'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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