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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마리카 (世良マリカ), 2019 미스 월드에 출전하는 16세 최연소 일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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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마리카



2019년 11월 20일 ~ 12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2019년 미스 월드 그랜드 파이널 대회가 열립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자국 대표로 출전할 선발대회를 개최했는데요.


놀랍게도 선발된 것은 사상 최연소인 16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세라 마리카 입니다.


일본에서는 미스 월드 대회를 세계 3대 미인대회라고 하여 굉장히 높이 평가하는데요.


세라 마리카 모델로 활동 중




도쿄 미나토구에서 열린 최종 결승전에 30명이 출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16살 고2 재학 중인 세라 마리카가 뽑혔습니다.


너무 파격적이라 일본에서도 정보가 많지 않아 보이는데요.






세라 마리카는 아버지가 캐나다인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입니다.


가나가와 현 야마토시 출신인데요.


선발대회 인터뷰에서 '학교 숙제 다 끝내고 세게 대회에 도전하겠다'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라 마리카는 2002년 11월 16일 태어났으며 키가 159cm입니다.


프로필에 따르면 몸매는 B77 / W56 / H79


춤과 배구가 특기이며 영어를 잘하고 프랑스어를 취미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스월드 일본 대표 세라 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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