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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흥미

시라이시 마이 사진집 때문에 졸업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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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 46의 주축 멤버인 시라이시 마이가 졸업을 연기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 되었습니다.


이유는 같은 노기자키 46의 멤버였던 이쿠타 에리카를 뛰어 넘는 사진집 판매량 때문이라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현재 일본의 출판업계와 사진집은 불황입니다.


인터넷이 보급된 시대에 왠만한 사진집은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반면 시라이시가 재작년 2월에 발매한 사진집 패스포트가 현재도 계속 팔리고 있습니다.



누계 판매 부수는 무려 35만부.


시라이시의 사진집은 지금도 매월 1천부 이상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1년을 더 활동한다면 총 38만부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라이시 사진집이 판매가 잘되는 이유가 있는데요.


노기자카의 팬들이 한명당 몇부씩 구매한다고 합니다.







다만 사진집이 많이 팔린다고 하여 시라이시 마이가 직접적인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선택은 불투명한 상황.


화보 개런티는 항상 비공개인데요.


업계에서 나온 얘기에는 판매 부수에 상관없이 고정 개런티를 받았고 많이 계산해도 6천만엔 (한화, 6억원)은 절대 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시라이시 마이는 졸업을 생각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쿠타에 지지 않고 싶은 마음도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만약 시라이시 마이의 사진집이 50만부 이상 팔리게 되면 그녀는 전설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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