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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일본반응, 조국 법무부 장관 전격임명 '단교가 앞당겨 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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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문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전격 임명했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일본에서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정치인 중에 한명인데요.


과거 죽창 발언 등 일본인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이미지가 있습니다.


현재 일본 국제란 뉴스 기사 5위까지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한 일본반응입니다.


1. 이게 가능한 나라구나.


대통령의 권력..



이것 역시 국가로서 제대된 구조를 갖추기 않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2. 천재이니까요.


이번 일도 대놓고 반일하겠네요.


이쪽에서도 거리낌 없이 제재할 수 있습니다!


3. 문이 날개를 단 격이다.


반일을 강행하는 콤비가 단교를 앞당길 지도 모른다.


축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들은 사회주의 사상가이다.


남북통일이 되면 헌법에 군대를 명기하지 않은 일본은 어떻게 될 것인가..


사라지는 곳은 한국이 아닌 일본이다.


방위 강화에 힘썽야 한다.


한일 양국민의 냉정한 판단이 중요하다.


4. 삼권분립은 어떻게 된 걸까요?


결국 독재이군요.


또 국내외 불신감이 생기겠어요.


5. 역시 강행했구나.


앞뒤 안가리는 것인지..


이것으로 북한의 속국이 되는 시나리오가 보이기 시작했다.


주한 기업은 철수하는 것이 좋다.


사태가 바뀌면 다시 진출하면 된다.


지금은 남아 있을 때가 아니다.


6. 이런 방식이 통하는 나라가 한국이에요.


자신의 뜻대로 판결을 내리는 사람을 사법부에 넣고 싶은 것 아닐가요?


삼권분립은 말 뿐이죠.


앞으로도 일본기업에 불리한 판결이 나오겠네요.


진출기업은 빨리 한국을 떠나야 겠네요.


7. 어떻게든 복심으로 후임을 임명한 다음에 검찰 개혁을 하고 싶은 것이겠지.


그러면 퇴임 후에 걱정 없으니.


8. 문은 선택의 순간이 되면 항상 나쁜 쪽을 선택한다.


어쩌면 재능일지도..


9. 이것으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


만약 일어나지 않은다면 문이 하고 싶은대로 더욱 좌측으로 기울어질 것 같은데..


10. 문대통령은 자심의 이념만을 밀어붙인다.


결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뭐 어떻게 되든 상관 없지만..


아직 2년 반 남았고 단교까지 이끌기를..


11.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다음 정권.


야당에 정권을 내어주면 큰일나니까..


12. 혐한 아니지만 이번 인사는 쫌 심하네.


임명하고 나서 문제가 드러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이렇게 정면 돌파하다니 기가 막힌다.


인재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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