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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흥미

시간 여행자가 존재? 서기 6000년 사진을 들고 왔다는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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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남자가 자신이 서기 6,000년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그는 자기가 살던 시대라며 사진도 한장 공개했는데요.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서기 6,000년에 왔으며 2,028년 과학 기술의 전환점이 생겨 시간여행이 가능해 진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그가 왔다는 미래에 대해 그다지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는데요.


미래의 정보가 누설되어 현재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절대 금지되어 있다는 것.


즉 시간 여행자가 누설한 미래의 정보로 현재가 변하는 것을 금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이 사진은 미래의 대도시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사진은 프리즘처럼 상당히 왜곡되어 있습니다.


그에 대해 시간 여행시 물체가 왜곡되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인체 역시 일부가 왜곡될 수도 있다는 다소 황당한 주장을 합니다.


2019년 현재 시간과 공간 그리고 동물을 이용한 시간여행 실험이 진행디고 있고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그리고 이것을 완성하는데 약 10년 2,028년에는 모두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남성은 자신은 1990년대 진행되었던 비밀 프로젝트의 회원이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세계에는 AI 인공지능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고 이 기술은 100% 예측 가능한 경지에 올랐다고.


또한 우주에 대해 거의 모든 비밀을 풀었다고 하는데요.


인간이 뇌를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업로드하여 사용해 효율을 올렸다고 하네요.


컴퓨터 상에 로드된 뇌는 영원히 산다고..


믿기 어렵지만 시간여행은 그 소재만으로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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