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 출신의 일본 스타? 과거 호스테스이었던 여자 연예인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중에 일부는 화계류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화류계 출신이었거나 혹은 그렇다고 의심 받은 일본 여자 연예인을 소개합니다.

1. 이노우에 와카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도쿄 록뽄기에 있는 카바쵸의 호스테스였습니다.

업소에서 일할 당시 전단지에서 그녀의 닉네임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아리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업소의 간판 스타였다고 합니다.

2. 고쿠부 사치코

고쿠부 사치코는 오사카에서 호스테스로 일하고 있을때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

의외로 배우로써는 청순한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3. 나카자와 유코

모닝구 무스메의 멤버였던 나카자와 유코 역시 화류계 출신입니다.

데뷔 전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저녁에는 호스티스로 일했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한 케이스.

4. 샤쿠 유미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배우이죠. 

여러 드라마에서 맹활약 중인 샤쿠 유미코 역시 화류계 출신입니다.

단기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시노다 마리코

AKB48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약 중인 시노다 마리코.

화류계 출신이라고 의심 받는 대표적인 연예인입니다.

고향인 후쿠오카에서 매우 유명한 호스테스 였다고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루머인지 아닌지는... 

6. 하마사키 아유미

일본을 대표하는 여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화류계 출신의 스타를 얘기할 때 항상 언급되는데요.

신주쿠 카부키쵸 거리에서 일했었다는 관련자의 증언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나카시마 미카, 카하라 토모미, 호소카와 후에미 역시 화류계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