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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극에서 요리하는 모습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파스타의 스푼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데요.
남극에서 생물학자로 연구를 하고 있는 시프리안씨가 공개한 사진들입니다.
시프리안은 남극의 콩코르디아의 남극 기지에서 빙하를 연구하고 있는데요.
남극에서도 가장 극한의 환경에 있는 연구소입니다.
스프리안은 이곳에서 빙하 연구를 통해 지구의 기후가 과거와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는 남극에서는 요리할때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고 공개했는데요.
이번에는 스크램블입니다.
이번에는 후라이팬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남극의 겨울은 극한의 기온을 자랑하는데요.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영하 80도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
음식을 하려면 순간적으로 얼어버리는 것이죠.
이곳에서 총 13명의 과학자, 요리사가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곳은 극한의 환경이지만 지구 기후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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